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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교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발언으로 감봉 3개월…명예훼손 혐의 송치


안녕하세요! 경희대 교수에 대한 감봉 처분 및 명예훼손 혐의 송치 소식입니다. 📰🔍


경희대 교수 최정식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발언으로 인해 학교법인에서 감봉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희학원은 최 교수에 대해 "학교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최 교수는 명예교수 추대에서도 제외되며, 이에 따라 정년퇴임 예정이던 명예교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최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단히 불만"하다고 밝히면서도 징계 불복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경희대 교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발언으로 감봉 3개월…명예훼손 혐의 송치


최 교수는 지난해 3월 9일에 '서양 철학의 기초' 강의에서 발언한 내용이 논란을 빚었습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일본군 따라가서 매춘 행위를 한 사람들"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으로 경희대 철학과 동문회는 최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고,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최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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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식으로 학계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계속해서 최신 소식을 주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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