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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의 800평 전원생활, '4인용 식탁'에서 공개!  🏡 🌳

 

배우 노주현이 8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을 공개했어요! 🌟 12일 방송된 '4인용 식탁'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과 함께 노주현의 전원생활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노주현은 안성에 위치한 자신의 카페 겸 레스토랑에서 절친들을 초대했어요. 별장을 짓고 혼자 지내다가 14년 전부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한 그는, "여기는 우리가 북한보다 못 살았던 1960년대에 데뷔했을 때 사용한 테이프가 재활용된 카페"라며 당시의 이야기를 공유했어요.

 

카페 안에는 노주현의 젊은 시절을 담은 옛 작품 사진들이 전시돼 있었는데, 그는 "방송사가 아끼느라 촬영 테이프를 재활용했다. 그 때 우리가 찍은 테이프에 또 다른 작품이 찍힌다는 거죠"라고 설명했어요.

노주현의 800평 전원생활, '4인용 식탁'에서 공개!  🏡 🌳

카페 창밖으로 펼쳐진 광활한 저수지의 풍경에 자리를 잡은 노주현은 30년 전 이 경치에 반해 이곳에 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노주현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노주현은 자신의 아지트를 소개하며 '태양의 후예' 드라마 포스터가 걸려있는데, "우리집에서 촬영했다. 경치가 좋아 '(촬영지로) 쓰게 해달라'고 해서 그랬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멋진 전원생활 속에서 노주현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더 궁금하지 않으세요?

 

😊🍃 #노주현 #전원생활 #4인용식탁 #카페 #레스토랑 #자연과함께 #촬영현장 #태양의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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