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방송된 ENA와 SBS Plus '나는 SOLO' 18기에서는 마침내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밤 늦게까지 못 자며 기다린 솔로남녀들, 그 중에서도 특히 광수와 영자의 갈등과 최종 선택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말이 펼쳐졌다.
💔 상철은 '0표'로 외롭게 고독정식을 맞이한 영철을 위로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광수는 영자에게 고백을 했지만, 상철은 갑작스런 선택에 당황과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영숙도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감동의 반전을 만들었다.
💌 각자의 마음속에서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2:1 데이트'에서 돌아온 현숙의 고민, 영수와 영숙의 복잡한 관계, 그리고 광수와 영자의 대립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최종 선택의 날이 밝았다.
🌹 결국 '최종 선택'에서는 뜨거운 마음으로 선택한 커플도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가슴을 뛰게 만든 커플도 있었다. 서로 다른 감정을 안고 최종 선택에 나선 솔로남녀들의 마음을 엿보며,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의 최종 결말에 시청자들은 눈길을 뗄 수 없었다.
📅 '나는 SOLO' 19기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최종 회의에서 어떤 로맨스와 감동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